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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0 石 佛 관리자 2017.03.22 15:07 366

石 佛

所在地: 任實郡 獒樹面 館月里

提報者: 박양례(女, 任實郡 獒樹面 館月里 館月부락)

오수면 관월부락 뒤에는 약 3백년전부터 石佛이 우뚝서 마을의 수호신처럼 이 마을을 굽어보며 지키고 있다. 이 석불의 유래를 보면 한 아낙네가 어느 날 뒷쪽산을 바라보니 큰 집채만한 바위덩어리가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저것좀 보라고 큰 소리를 치니 이 아낙네의 외치는 소리를 들은 바위는 그만 그 자리에 우뚝 멈추어 서버렸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가 석불인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서로 불공을 드리고 관리에 정성을 쏟아오고 있는데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석불이 마을 뒤 산 쪽에 안좌하지 않고 마을 앞까지 나와 안좌(정좌)했더라면 이 마을이 더욱 융성하고 이 마을 주민들의 자손이 오래도록 부귀영화를 누렸을 것이라 한다. 그후 1백여년이나 눈,비,바람을 맞고 외로이 서 있는 석불을 이 마을 최경태씨가 움막 같은 집을 만들어 주었으며 다시 약 80년전 진안 마이산에 거주하는 고 이갑용웅의 꿈에 이 석불이 나타나 「내가 옷을 벗고 있으니 집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아 다시 개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위 <관월리 석불>로 불리우던 이 석불은 현재 <오수리 석불>이라는 이름으로 1979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86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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