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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 斗福龍沼 관리자 2017.03.22 15:08 291

斗福龍沼

所在地: 任實郡 靑雄面 斗福里입구

提報者:홍대성(男, 任實郡 靑雄面 옥전리 명동부락)

청웅면 두복리 입구 白蓮山에서 흐르는 물이 모였다가 九皐천으로 내려오면 주위의 위와 아래와 약 1천m 거리와 40도 경사에 큰 바위가 깔려있어 흡사 작은 폭포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사방 500m에서 들리며 여름에는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으레 쉬면서 더위를 식힌다. 또한 이 용소는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항상 물이 고여 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이 용소는 龍이 이곳에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龍沼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용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마지막 꼬리로 바위를 치는 바람에 沼의 옆에는 평평한 바위가 직경 약 2m 주위가 움푹하게 접시처럼 파져있는 흔적이 있다.

두복 용소의 깊이는 실꾸리에 돌을 메어 넣으면 3꾸러미가 들어가서 갈담 돌다리 밑으로 나온다(약5km)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깊다고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는 여름에 극심한 가뭄이 들면 전 주민들이 이곳에 와서 제물을 차려놓고 돼지를 잡아 피를 근처에 뿌려 더럽히고 아녀자들이 옷을 벗고 뛰어 다니면서 하늘에 치부를 보이면 소낙비가 내려더럽혀진 자리를 깨끗이 씻어줄 정도로 비를 내려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부터는 한발이 심하면 기우제를 이곳 용소에서 지내면 으레이 비가 많이 왔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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