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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4 임실여행 웰컴투 중벵이골5 히히낭락 김순용 2017.07.10 15:11 26

전라북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웰컴투 중벵이골5  히히낭락

 

 

이번 임실여행 중 한옥과 자연을 무대의 배경으로 하는

 <웰컴 투 중벵이골5- 히히낭락> 공연을 보고왔습니다.

필봉문화촌은 필봉농악의 발상지로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 교육, 전시, 체험공간을 두루 갖춘

 특성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조성된 곳입니다.

필봉농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물전시관과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한옥촌을 중심으로 상설공연, 축제 등 주요행사를 위한 팔봉굿산대(야외무대)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식당,카페 등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 전통 문화의 멋과 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필봉농악을 주제로 신명나고 재미진 전통연희극을 선보입니다.

공연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재현한 ‘도깨비시장’에서는 전래놀이, 전통음식, 지역특산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공연을 보던 그 자리곳에서 한옥스테이도 가능합니다.

필봉한옥 취락원

섬진강 물줄기따라 봉긋한 산자락에 옹송구니 터를 잡은 필봉한옥촌은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명소로서 전통의 멋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통양식을 살려 우리 조상들의 생활방식을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전통 문화 생활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필봉문화촌의 명소로서 전통의 멋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으며 
2인 실, 3인실, 5인실, 단체실 등 인원에 따라 숙박이 가능하며

한옥체험과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고즈넉한 한옥 배경 '흥겨운 예술 무대'

 웰컴투 중벵이골5 히히낭락

'웰컴 투 중벵이골'은 한옥 마당에서 작품이 펼쳐지는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입니다.

필봉농악 3대 상쇠 양순용의 삶을 다룬 전과 달리, 사회 격변기였던 1960년대

쇼단에게 마음을 뺏긴 봉필을 중심으로 마을 풍물굿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누런 황소의 등장과 함께 마을에 모내기를 하는

 장면부터 이야기 줄거리가 시작되는 한마당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공연에 참가해 더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필봉마을에 닥친 변화와 필봉마을굿을 이어가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웰컴 투 중벵이골은 임실 필봉농악을 400여년간 지켜온 선대 필봉농악 굿쟁이들의 삶과 굿에 담긴

  애환을 마을풍장굿에 극적인 요소를 첨가하고 창작타악을 더해서

출연진의 연주, 연기, 무용, 판소리, 놀이, 체험 등 다원 예술을 주제로 다룬 작품입니다.

1950년대 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대배경으로 변화의 바람이 부는 임실 필봉마을과 갈담장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물굿으로 마을의 안녕과 화목을 유지해 오던 필봉마을에 어느날

'쑈단'이 들어오고, 이에 마음을 빼앗긴 쇠 봉필은 마을굿을 버리고 유랑생활을 택한다.

이를 알게된 봉필의 아버지는 봉필에게 마을굿을 지켜야 한다고 만류하는데...

과연 봉필과 마을 사람들은 화려한 쑈단으로부터 마을굿을 지킬 수 있을까?

웰컴투 중벵이골 공연은 매년마다 변화된 내용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의 공연인 웰컴투 중벵이골5  히히낭락에서는 전편과 달리

길담장터에 들어온 쇼단 이야기도 펼쳐집니다.

필봉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을 대표하는 판굿으로

징과 북의 수가 적고 꽹과리와 장구에 치중하여

잡색이 많이 편중되어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농악을 통해 이웃간의 소중함을 배우며 개개인의 기교보다는

공동체화합과 단결을 중요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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